好學의 敎育 1/[명언·격언]

세계 명언과의 만남 1

好學 2012. 9. 14. 16:31

세계 명언과의 만남 1  




살려는 의지의 가장 완잔한 현상은 인간의 유기체라는
실로 신비할 만큼 정교하고 복잡한 장치 속에 나타나 있지만
이것 역시 티끌이 되어 없어지고 만다는 것,
따라서 이 현상의 전존재와 모든 노력은 결국 무로 돌아가고 만다는 것,
요컨대 살려는 이 의지의 모든 노력은 본질적으로 허무라는 것,
이것이 시간을 초월해서 진실하고 솔직한 대자연의 소박한 고백이다.
ㅡ A.쇼펜하우워 

우리의 삶은 타인의 죽음으로써 만들어 진다. ㅡ레오나르도 다빈치

우리는 태어나자 마자 죽기 시작하며 끝은 시작에 달려 있다.ㅡ마닐리우스

삶은 죽음보다 더 많은 경외가 있다. ㅡP.J. 베일리

나는 세상을 여인숙이 아니라 병원,
그리고 사는 곳이 아니라 죽는 곳으로 간주한다. ㅡT 브라운

괴로움이 끝나는 날을 애타게 기다려서는 안된다.
그날이 오면 자기가 죽어 있음을 알게 됨으로. ㅡT윌리엄즈

우리들의 현재의 삶은 죽음이며 육체는 우리들에게 있어 무덤이다. ㅡ플라톤

생각하면, 모든 우리들 생명에 한정이 있는 자는
환상이든가 공허한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ㅡ소포클레스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바로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다.ㅡ소크라테스

우리들의 삶은 우리들이 삶의 문제를 이해하기 시작한 순간에 닫혀진다.
ㅡ테오프라스토스

삶을 위해서 삶의 목적을 포기 한다.ㅡ유베날리스

인간의 일생은 죽음으로의 나그네 길에 지나지 않는다.ㅡ세네카

삶을 배우려면 일생이 걸린다.ㅡ세네카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야 한다.ㅡ플루타르크

생명을 사랑하지 말라.
그리고 미워하지 말라.
사는 데까지 잘 살아라.
그 길고 짧음은 하늘에 맡겨라.ㅡJ.밀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