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自由/만화.그림.

이한우 화백

好學 2012. 9. 14. 16:18

이 한 우  화 백



정물


모과


정물


하과


아름다운 우리강산


아름다운 우리강산


하절강변


아름다운 우리강산


아름다운 우리강산


아름다운 우리강산


아름다운 우리강산


 

프랑스정부 문화 기사훈장의
이 한 우  화 백



경남 통영 출신인 이 화백은 초·중등 교사로 재직하다 30대 중반 화단에 입문한 뒤
1972년부터 6차례 국전 특선에 올랐으며 78년 국전 문공부장관상,
2005년 서울특별시 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아카데믹한 정물로 시작한 그림은 몽환적인 고향 풍경으로 나아갔으며,
1980년대부터 향토적 한국미를 담은 '아름다운 우리강산' 연작을 발표해 왔다.

이한우 화백은 지난 2000년 대한민국 보관문화훈장,
2005년 프랑스정부 문화 기사훈장을 수훈한 세계적인 명성의 화가로
국내는 물론 프랑스 등 해외에서도 '가장 한국적인 미를 화폭에 담는 화가'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