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스크랩][여론] [[어떻게 보아야 할지?????]]

好學 2009. 5. 5. 09:02

 

[이글은 뜨거운 논쟁이었던 글이며 계속그런 사람들이 나오지 않을까 ???]

 

순복음아! 조용기야! 회개하라!

3. 순복음아 조용기야 회개하라



성도여, 민족이여, 온 세상 지구촌의 이 세대를 함께 사는 세대여! 눈을 떠 바른 것을 보십시오.
순복음교회가 말하는 조용기의 도는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이 세대를 미혹하려는 공중권세 잡은 자, 곧 거짓의 아비 마귀와 그를 추종하여 세상을 얻고자 하는
몇몇의 사심과 그들이 미혹하는 영임을 깨달아 아십시오.
하나님의 영, 주의 영, 곧 성령의 권고를 들으십시오.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인생을 향한 유일한 편지, 성경을 펴시고, 보십시오. 그 권고를 들으십시오.
그들의 거짓 도를 인하여 온 성도와 백성이, 고통하며 병들고 낙심하는 가운데 있음을 느끼십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믿어 영접한 그 순간부터 성도는 천국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나야 하는데,
조용기와 삯꾼목자들의 가만히 들여온 거짓도로
성령의 권고를 듣지 못하고, 거룩한 공회를 이루지 못하며,
성도가 서로 교통하지 못하는 큰 중병에 걸려 자라지 못하고 있음을 자각하십시오.
하나님의 계획이요, 진리이신 성령과 성도의 하나되심, 성도와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되심,
성도와 하나님아버지의 하나되심, 하나이신 삼위일체 하나님과 자녀(성도)의 하나되심이
영생으로 이어지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계획으로 육은 후패하나,
믿음 안에서 영원한 소망과 사랑으로 풍성할 성도의 심령에,
썩을 세상의 소망으로 다시 돌아가는 어리석음이 있음을, 성도여! 민족이여!
깨어 돌이켜 참 아버지의 말씀 안으로 오십시오.

그들이 말하는 도의 기본은 영혼이 잘되는 자에게는 이 세상에서
그 믿음이나 잘된 영에 합당한 금전적, 명예적, 사회적 축복이 뒤따르는 것처럼 가르치며,
다시 말하면 이 땅에서 부자가 되는 것이, 명예를 얻는 것이,
사회적 인사가 되는 것이 영혼이 잘된 것을 증명하는 것처럼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 복음(성경)이 말하는 도와는 전혀 상반되는 도임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성경이면 성경은 모순을 말하는, 예를들어 모든 선지자와 모든 믿음의 사람들의 모습들이,
본을 보이지 못하는 거짓말하는 자들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다면 한결같이 부자요. 왕이요. 백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아야 하고,
지금도 모든 교회의 가르치는 교사들과 성경학자와 교회 직분자들은 대통령이 되고 도지사가 되고
시장이 되는...., 모든 권세와 온갖 재물을 그 영혼이 잘된대로 세상의 모든 것이
그 순서대로 분배되어야 하는, 성경이 어불성설을 말하는 속된 것입니까?
하나님은 그 자녀를 의문으로 이끌지 않습니다.
복음은 오히려 세상재물과 세상의 그 무엇이라도 배설물로 여기라 하지요.
그 거짓 도를 받는 자 마다 속아 피차 속이고, 자신을 속이고, 서로 부러워하며, 시기하고,
‘나는 언제 축복받나!’ 하여 세상주관자들의 그것을 좇으며, 온갖 죄악을 행하는 그것을 보십시오.
온갖 불의를 행하여 말씀도 성령의 권고도 들리지 않으며,
오직 축복만이 나의 의를 증거 하리라며 자고하는 그것이 그들의 열매이지요.

조용기 목사와 그 도를 추종하는 자들… 그들의 말 대로면,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다가,
어느 점에서는 그것을 증명할 물질이나 명예나 위치의 나를 확인하고,
또다시 그 가르침대로 더 행하다, 세상에서의 더 나은 나의 위상을 보며,
내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 바로 산 것을 증명한다는 식의,
세상 유통방법인 피라미드식의 단계별 증명법인데 그것을 성경이 말합니까?

절대 그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이웃을 위해 내어주고, 또 다 내어주고 내어주며,
하나님의 선하신 의를 위하여는 목숨까지도 내어주는 것이 사랑이요,
사랑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 곧 공의요. 인생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지요.

조용기와 순복음의 추종자들 그들의 도는
아들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로 나아가자는 어리석은 진리임을 보아주십시오.
성경의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를 다시 한번 읽어주십시오.
조용기의 삼박자 축복에는 이 비유를 축복을 소망한 돌아온 탕자의 믿음이,
아버지와 함께 한, 첫째 아들보다 낫다고 가르치고 있으며,
첫째 아들이 아버지가 축복주시는 것을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살진 송아지는커녕 염소새끼 한 마리도 얻지 못하였다고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의 그 비유가 그것을 말합니까? 아니지요.
여기에 성경 전체의 놀라운 비밀과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의 계획인[아들의 복음]과
[천국복음]을 이야기하고 있지요. 비유에서의 교만하여 부리는 종보다 못한 생각으로
멀리 방탕의 길을 떠나 광야를 홀로 누비듯 죽을 고생을 하고, [울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돌아온 아들]을 아버지가 기뻐하는 것이요. 이를 기쁨으로 맞이하지 못한
첫째아들에게 하시는 책망은 {아버지의 기뻐하는 것, ‘잃은 아들을 찾은 기쁨이 모든 기쁨보다 귀한 것이요.

첫째 아들에게도 그동안 나와 [함께 한 네가] 옳으니, 잃은 동생을 [다시 얻은 기쁨에 함께] 참예 하자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곧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아들은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헤아려서 그 일을 함께 행하는 자’이어야 함을 비유하는데 조용기는 그것이 축복을 소망하는 자가 축복을 받는다는 예를 들어 큰아들도 ‘아버지는 축복주시는 분이니 내게도 살진 송아지를 주십시오’. 하였으면 얻으리라는, 미신이요, 그것이 기복신앙이요, 신령한 것을 썩을 것으로 바꾸며, 아들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로 나아가자는 거짓을 가르치며, 이것이 바로 지구랏(바벨탑)으로 하나님을 대적 하고자 하였던, 어리석음으로 다시 돌아가는 그 것임을 눈을 떠 분별하십시오. 너무나도 인간적인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 비유를 봄으로 우리 죄인을 향하신 하나님아버지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데 말입니다. 내 것이 다 네 것이니 세상을 욕심내는 것이 그릇되다 시는 하나님 이신데....

다 내어주는 사랑을 이룬 자에게 자기 위상을 확인할 세상의 재물이나 위상이 있다면 그 사람은 사랑한 것이 아니라, 거짓을 행한 것입니다. 혹 그리될까 염려하여, 온전한 사랑의 길을 가르친 사도 바울도 날마다 자기를 쳐서 복종케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성경은 세상에 있을 동안 하루동안의 쓸 양식(일용할 양식)과 시험(이웃을 넘볼)에 들지 않도록 평안을 피차에 빌며, 바라며, 구하라고 하는 것이요. 혹 그 무엇 재물이나, 권세나 그 무슨 것들을 얻은 자는 공의를 맡은 자로 스스로 자기를 낮추어 모든 사람을 등에 져야할 책임, 곧 청지기로 오히려 그중 하나라도 자기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여, 나누어주는 참된 금식을 행할 것과, 의를 이루지 못할 위험이 있으므로 깨어 있을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을 약대가 바늘문으로 들어가는 것에 비유하였습니다.



4. 부흥사야 목사야 장로들아 회개하라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그 불의하며 비정상적인 성장을 알면서도
그 「세상적 성공을 부러워하여 거짓 도를 함께 가르친 부흥사들과 각 교회의 목사들과
「불의한 재물로 약한 영혼을 유리한 감독자 장로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노라.

너희가 사는 이 세대가 아버지의 약속을 제대로 알기 힘들었던 족장시대, 아브라함의 세대냐?
알지 못하는 복을 빌어야 할 세대냐?
아브라함도 그리하지 아니하고 의를 구하였도다.
너희가 사는 이 세대가 의문의 율법시대냐? 오실 구세주를 바라던 세대냐?
율법이 가르치는 것도 그것이 아니요. 의를 가르치며 참 사랑의 권면이 아니더냐?
이 세대가 내가 이 땅에 있을 때 마귀의 생각으로 책망받던 베드로가 육체적 충성을 말하던,
성령이 오시지 않은 진리의 영의 권면이 없던 세대냐?
너희에게 있는 복음서 성경은 무엇이냐? 너희가 너희를 변명하라. 알지 못하는 성도가 꾀이더냐?
일용할 양식이 없어 그리하였느냐? 네게 평안이 없어 그리하였느냐?
내가 약속한 생명과 천국과 보혜사는 무엇이냐? 내가 네 죄를 대신하여 죽은 십자가의 본은 무엇이냐?

너희가 악한 세대를 핑계하느냐? 생명을 주며 내 영을 부어주어 세상의 빛으로 세운 교회가 아니냐?
너희가 성도를 가르쳐 세상의 소금으로 보냈느냐?
너희의 가르침을 받아 순종한 장로와 집사들은 자기영혼의 잘됨을 증거라도 하기 위하여
눈을 부릅뜨고 세상에서 취할 재리와 탐욕으로 피차에 뺏으며,
이웃과 국가의 것을 도적질하며, 영이 약한 자에게 말하기를 “보아라!

너희도 나처럼 기도하라! 헌금으로 심으라! 교회에 충성하라!” 하는 자들아.
너희가 빛이냐?
차라리 내 이름을 부르지 말고 사기와 도적질을 가르치라.
너희의 성도들은 너희에게 배운데로, 세상에 나가 의를 구하기보다는
세상축복 받기를 울며 안달하므로 성도의 맛을 잃어, 함께 한 세상이 변절하며,
이 땅의 젊은이와 너희가 말하는 보통 사람들은 「바라볼 의가 없음」을 인하여
아무데나 자기를 던져 재미만 구하며, 의를 몰라 자고하며,
세상입지가 보이지 아니하면 포기하여 목을 매며, 온갖 음욕과 탐욕에 저희를 던지는 것이 아니냐?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천국복음」이 아니더냐?
내가 다른 어느 세대에게 보좌에 함께 앉게 하리라 하는 약속을 보인 적이 있더냐?
보좌에 앉게 한다는 것은, 이 땅에 있을 동안에 아버지를 충분히 알고 진리를 깨달아
그 의를 따라 동행한, 인정받는 아들을 위해 예비한 보좌가 아니냐?
성경은 분명하게 너희의 의가 바리새인 보다 나아야 한다고 하거늘

부흥사야 목사야 장로들아
너희와 네 자녀는 세상보다 더 완악하구나.
너희 거짓 삯꾼 목자들아!
네 완악을 아느냐?

너희 부흥사들이여! 너희가 무얼 가르치느냐.
내가 분명 내 집(성전)이 나를 경외하여 나를 영접한 자의 심령이라 하며,
내 집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나를 아는 지식이요. 그 권고를 따라 진리로 행하는 자가 자유함
곧 의의 아들이라 칭함을 받을 것이요 또 나의 기뻐하는 열매는 나를 바라며 나와 한가지로 행할때,
내 빛의 열매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 그리고 내 영 곧 성령의 권고로 이루는 여러가지 열매와
각종 사랑의 열매요. 계속하여 의의 열매를 맺도록 자기 심령을 말씀과 성령의 권고를 듣도록
복종케 하는 그것이 내 집을 아름답게 지어 가는 것이요 각종 보석으로 채우는 것이라 분명히 말하였거늘.

너희 부흥사여! 너희 거짓의 입술은 낡으며, 썩으며, 없이 할 건물을 보며
“하나님의 성전이 허름해서 되겠느냐, 큰 꿈을 가진 자가 큰 일을 이루느니 기도하라, 좁아서 되겠느냐”
하며, 건물 내부를 향하여는 “예배하는 성전 꼴이 말이 아니다”하며
약한 영을 의문으로 이끌어 빼앗는 자들아. 그것이 너와 삯꾼 목자들이 치부하여,
내가 아닌 너희를 즐겁게 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복음으로 살려낸 아들을 의문의 썩을 것으로 바꾸어 다시 죽이는 너희에게 큰 화가 있으리라.
분명히 말하건대 성경에 기록한대로 눈에 보이는 성전을 헐었고
내가 거하는 전은 내 자녀의 심령인 것을 알라!
내가 다시올 그 날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약속한 내가, 너희 지어놓은 건물을 보며 네 의를 삼으랴?

순복음교회와 부흥사들과 각 교회의 가르치는 자는 들으라!
너희가 아버지로부터 성령을 받아 방언하며, 예언하며 큰 내 일을 하였다 하는 도다.
어리석은 자여! 깨달으라. 성령이 불의를 구하라 하더냐?
성령이 너희더러 세상을 구하라 하더냐?
너희의 마음과 입술이 세상에서의 입지를 구할 때
성령은 너희 안에서 너희의 ‘그릇된 기도를 인하여 한없이 탄식’하는 방언 함을 너희가 듣느냐?
교회를 든든히 세우며 아버지를 향하여 더욱 성숙한 믿음의 자녀로 자라게 하기 위하여 예언을 낼 때 너희가 들었느냐?

성령께서 너희에게 ‘너희 있는 것으로 이웃에게 사랑으로 나누라’
감동하고, 예언하면, 너희는 영약한 자에게
‘기도로 심어야 복을 받지. 헌금으로 심으라. 봉사로 심고 거두라’말하고
‘내 축복을 뺐는 마귀야 물러가라’심중에 말하며, 도리어 세상의 영이 너희에게
‘어디의 부동산을 취하라.’ ‘너희 세상에 쌓을 것을 계약하라’ 하면
너희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받는 도다.

천국 복음이 전파된 후 너희가 성경 어디에서
자녀에게 때가 이르면 없이 할 세상과 물질을 취하게 하기 위한 예언을 내었더냐?
오히려 물질에 마음을 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저주를 입어 죽었고,
마술쟁이 시몬이 저주를 받았느니라. 혹 너희의 자랑삼기 위하여 행하는 착한 일들이,
너희를 의롭다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들이 도리어 너희 불의를 참소 하는 것을 듣느냐?
성령의 바람처럼 임의로 행하게 하는 권고를 너희가 들었느냐.

지식없는 소원(기도)이 죄라는 것을 너희가 성경에서 듣지 못하였느냐?
성령과 성경의 권고를 따라 구한 것이 아니라, 너희의 욕심을 따라 구하며, 판단하고서,
누구에게 핑계하느냐? 욕심을 따라 세상의 영을 좇은 후에 누구를 핑계하느냐?
영으로 살리웠더니 썩을 것으로 바꾸는 자들아! 의로 자녀 삼았더니
영원한 의의 아들의 명분을 세상 떡과 바꾸는 자들아.
너희도 부족하여 연약한 영들에게 ‘너희만 구원을 얻을 거냐! 전도하라!’하여 불러 모이게 하여놓고,
너희의 미혹으로 호리는 자들아. 영이 약한 자를 불러모아 그들의 살을 도려내며,
뼈를 꺾고, 곰솥에 끓여 그 물까지 취하려는 자들아! 이제 너희의 때가 다 찼으니,
너희의 일을 마저 이루라. 재를 쓰고, 회개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든지,
아니면 거짓의 아비를 따라 가롯 유다의 마지막 행사를 너희가 하라.

(중략)

인생의 본향인 내게 올 그 길을 아예 네가 막는구나.
삯 받을 일이냐?
네 죄악을 회개치 못하여 화인 맞은 것을 알고, 다른 영혼도 함께 망할 자를 찾는 그것이냐?
필시 공중권세 잡은 자, 마귀의 그것이구나.
내가 너희 무리에게 명하노니
돌이켜 회개하여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든지,
아니면 네가 아는 네 조상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썩을 세상 쾌락과 재리에 미련을 둔
그들의 마지막 행사를 하라.

우리 모두가 귀 기울여야 할 메시지인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글의 주소는 맨 위에 있습니다. 07.06.25 10:58
좋은글 감사합니다. 07.06.27 11:12
이러한 외침이 있는한 이땅에는 아직도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07.06.30 17:14

이런 썩을..-_-++ 당장 삭제하세요~~~~!!!!! 07.06.26 10:26
무엇이 성경에 위배되는지 조목 조목 지적해 보십시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07.06.26 10:38
샬롬! 권 태진 목사 입니다. 님의글에 일부분 저도 동감 합니다.그러나 신앙은나부터 시작되는 겁니다.(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는행전 1장8절말씀을 상고해 보세요. 내가 권능받는 게 시작입니다. 그분들을 위해 한국강단을 위해 우리 기도합시다.아멘? 07.07.16 00:59

의를 가장한 악으로 도배한 글이군요.. 어찌하여 이런 글을 그냥 두시나요 !! 07.06.26 20:23

이건 좀 삭제했음 싶네요~~ 솔직히 이 글을 귀기울여야 하나요?? 07.06.26 20:23

글의 기록자 이 동 훈 입니다. 사랑합니다. 07.06.26 22:00

1981년에 기록한 글들입니다. 저도 가끔 찾아와서 놀래곤 합니다. 다만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아시며 판단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형제 자매님 저의 처음은 해남 대흥사 행자승으로 시작하엿습니다. 진리없음을 인하여, 덧없는 생은 인하여, 수자례의 자살시도 가운데서, 주께서 다만 불쌍히여겨 아직까지 살게 하시고 그 은혜가운데 있습니다. 단 한번 함께 가는 인생길에 약속있는 참 길 그리스도의 도를 찾아 가는 중 기쁨중 감사하는 중 피차 힘이 되며 지체되고자 합니다. 할렐루야 샬롬 07.06.26 22:35
믿음님의 깊고 바른 글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믿노라고 자위하는 바리새인들은.. 세상적 성공과, 인간적 야망과, 육신의 생각과 욕심만을 위해 여전히 진리를 미워하며 열심으로 진리를 가리우고 있슴을 봅니다. 07.06.27 11:10

하나님은 인격적이시며 사랑이 많으신 분이십니다..이렇게 대놓구 어떠한 사람을 지명하여 책망하시지 않으신답니다.. 또한 재판관은 하나님이신데 어찌하여 사람이 판단하고 정죄하십니까 !! 이 글 정말 삭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07.06.27 00:05

밑에 덧글을 기록한 사람들은 대부분 기독교를 모르는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조용기씨의 황당한 행각은 끝이 없군요. 조용기씨의 문제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캄캄한 밤중에 거하고 있다고 봅니다.제발 성경을 제대로들 공부좀 합시다. 윗글을 대충 읽어봤지만 지극히 당연한 말씀이고, 이제 그들에게 이런 얘기를 하는것도 식상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코끼리보고 하늘을 나르라고 하는것이 낳지... 07.07.17 09:52
옳은 지적이십니다. 종교장사꾼들에게 세뇌되어 ... 바른 진리를 보지 못하는 무지를 드러내고 있는 거겠지요. 분별님의 분별하심이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영적으로 들을 귀가 있는 자만이 분별하겠지요. 07.06.27 11:35
당신이나 똑바로 하세요~~~!! 07.06.27 13:42
신앙인님 그리고 비난하시는 님들! 님들이야말로 똑바로 들을 귀와 똑바로 볼수 있는 눈이 뜨여지기를...간절히 기도합니다. 07.06.30 17:19

분별님 닉네임이 아주 맘에 듭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성도들은 <<분별>>이 너무도 중요하지요. 어쩌면 이것의 유무로 인하여 자신의 영혼을 살릴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07.06.27 11:11

(사무엘상 26:9)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하나님이 기름부으신 종은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입니다. 설혹(만약에) 종이 잘못햇다하더라도 우리는 기도로서 도울수 있을뿐이지 결코 판단하는 죄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죄를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마음껏 하십시오 07.06.27 14:43
목사만 여호와의 기름부으신 종이고 주의 몸된 성도에게는 여호와의 기름부으심이 없습니까? 구약에서 대제사장, 왕, 선지자에게만 부어지는 여호와의 기름부음이 십자가 사건이후 믿는 모든 믿는자에게 동일하게 기름부음(성령)이 임하신다는 사실은 부러 잊고 계신건가요? 레위지파나 대제사장이 오늘날 목사인가요? 종교장사꾼들에게 님 자신도 속고, 이제 남도 속이려고 하나요? 십자가의 피로 성취된 일들을 무위로 여겨 짓밟는 자들은 복음을 무엇인지도 모른채, 아직도 구약에 살고 계시군요. 전체멜방 공지나 율법과 복음방의 공지라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07.06.27 17:12
"하나님이 기름부으신 종"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궁금합니다. 별자리님 설명좀 부탁합니다. 07.06.30 17:21

읽다가 짜증나서 말았습니다 . 과연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직접나가는사람이면 이렇글올릴수있겠습니까?? 참..믿는사람으로써 비판이나 하구있구...대단하십니다~~ 07.06.27 17:12

(마태복음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07.06.27 17:19

(마태복음 7:1~5)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07.06.27 17:22

귀걸이 코걸이 식으로 성경구절을 아무곳이나 갖다 붙이기만 하면 자신의 신념이 정당화 될 줄로 믿는 분들에게는 동일한 방법으로 대응해야 하겠군요.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마태복음7:15) 07.06.27 17:42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라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살후 2)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요일4) 07.06.27 17:43

하나님이 보시기에 무어라 하실지? 이 글을 적기까지 아님 지금도 이 안타까운 상황들을 위해 얼마나 기도하고 있나요 얼마나 !! 07.06.27 21:53

교회 다닌 다고 다 천국 가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장로교의 (저도 장로교지만..)잘못된 점을 분별하세요..... 우리는 택한 족속이지만.......천국 간다고 택한건 아닙니다 기회를주시고 그리고 불러 주신 은혜를 엄청난 은혤 받은거 예요................................................. 성경은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셔야 물론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저는 참고로 성경 300독 이런거 절대로 반대입니다....기도와 묵상이 동시에 있어야지 기도 없는 성경묵상은 말씀이 살지못하고 머리만 커질 위험있고...... 비만 될 위험이 다분합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조용기 목사 07.06.27 21:53

살아계신 주께서 이 글을 판단하시고 각인의 양심이 분별합니다. 사람의 종이 되어 분별력을 흐리고 하늘을 가리려고 무던히도 애쓰시는군요. 07.06.28 09:03

저는 개인적으로 조용기씨와 오순절 계통의 가르침이 제가 이해하고 있는 성경의 가르침과는 다른 위험한 인본주의적, 물질주의적 사상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또 매스컴이나 인터넷 매체들을 통해 드러나는 조용기씨 일가의 여러 문제들도 중생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나 인격이라고는 보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공개된 매체에서 지적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 조용기씨에 관한 비판에 대해 반론이 있으신 분은 조용기씨의 신앙이나 생활이 성경적이라는 것을 변론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글은 인터넷에서 자기를 나타내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밑도 끝도 없이 욕부터 해대거나 비아냥 거리는 언사를 07.06.29 09:23

쓰는 사람들을 보면 이들이 과연 구원받은 자들인가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바로 기독교인을 자처하는 사람들의 이와 같은 언행때문에 안티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입니다. 07.06.29 09:27

순복음교회 말이좀많죠..이단성이있네요 07.06.29 09:32

어느누구도 자기의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합유와 하려는 경향이 있지요 세상사람들이 자기에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한다면 더없이 좋을텐대 모든 목자들은 반성하시고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언고 자만을 버리고 생각해봄이 어떤가요.보이는것만 우상이고 자신의 탐욕과 더러움은 우상이 아닌기요 설교중에 세상것 감미해서 맛있는말씀보다 참진리가 필요한 이때에 세상것을 추구하면 영이죽고 영을추구하면 세상것이 없어지지요 양다리걸치며 살면 분명히 천국은 갈수 없다는것 모든 크리스천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모든 민족이여 제발부탁이니 깨어있어 기도하라 때가 가까운줄 알아라 더이상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지 말고 ~~~~ 07.06.29 11:48

자기교회 자기교단이 제일이고 자기목자만이 제일이라는것 버리고 이제깨어서 빛을 발하라 내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천국복음은 세상의 지식하고는 아무런 과게가 없습니다 제발이제는 12제자처럼 전대도 차지말고 주에 복음만전하는 목자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나다.어리석은 자들은 세상것을 구하지만 지혜자는 천국것을 구합니다. 더이상 무식한 말그만 ㅂ 07.06.29 12:00

삯꾼 추종자들의 협박 레퍼토리는 예상했던 그대로군요.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어서 슬픕니다. 사람의 종이 되지 말고 진리와 선한 양심을 따르십시오. 보이는 피조물에게 열광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07.06.29 16:54

교회를 안다는 얄팍한 지식으로 남의 교회를 헐튿고 하는 모양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모자까지 쓰신분이 카페에다 글을 퍼와 남의 얘기를 험담하면 안되지요. 여기는 모든 회원님들의 공간이라는 사실을 알면 좋겠습니다. 07.06.30 00:38

한국교회는 유대교가 대부분입니다..겉으로는 예수님를 부르짓지만,실제적으로는,개인우상기업이지요...조용*,김홍*등이 대표적이지요...우상에사로잡힌 성도들도 큰일입니다...코람데오님,광야에서 외치는 귀한글이었습니다. 07.06.29 23:31

어떤 목사를 분별할 때, 겉으로 드러나는 그의 설교만 보아서는 안됩니다. 그 이면에 깔려있는 그의 사상과 그의 생활, 그의 교회 운영 등 모든 것을 보아야 하지요. 이런 모든 점에서 조용기씨가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판받는 것 아니겠습니까? 목사는 대기업의 CEO와는 달리 도덕적 모범이 요구되는 직분입니다. 하물며 대기업의 CEO조차 반사회적 행동을 하면 지탄을 받는데, 문제가 있는 목사들을 감싸고 도는 사람들은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신앙적, 도덕적으로 서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며 고쳐 나가지 않고는 교회의 미래가 없습니다. 안수 받고 큰교회 목회한다고 다 하나님의 사람은 아닙니다. 07.06.30 03:28

조용기 목사님 께서도 회개할것이 많은 분 이겠지요? 왜 사람이시기 때문에 실수가 많기 때문 이겠죠 ..어디 그것이 조용기 목사님 뿐이겠 습니까....이 글을 쓰신분은 정말 대단한 분이시군요 조용기 목사님 마음안에 들어갔다 오신 분이신가요?....그렇다면 조용기 목사님 마음 사진좀 한컷 찍어서 가지고 나오시지 그랬어요....제가볼땐 위 글은 사탄과 마귀들이 자기의 수첩에 우수한 글로서 스크렙 해갔을 거예요.....조용기 목사님이 진짜 잘못가르친 것이고 하나님 보시기에 지옥감 이라면 그것이 걱정되었다면 이런글을 쓰시기 전에 조용기 목사님을 찾아 가셔서 하나님 아버지께 회개 하시라고 말씀해 보시지 그랬어요?.... 07.06.30 21:22

꼭 저런식으로 글을 써야만 했을까요?...그리고 전 제가 생각할땐 물질적인 축복 관한 말씀들 또한 이상할것 없는 말씀들 이라고 생각 합니다....설사 몇가지 가지 가지가 틀리다고 해서 이런식으로 이름을 걸고 말을 한다는건 실수가 아닐까요? 07.06.30 21:28

전 개인적으로 조용기 목사님 설교를 예전부터 은혜로워서 좋아 했습니다...정말 감동적인 설교가 너무 많아요 우리가 수십년동안 조용기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반복적으로 듣는 설교도 많기도 하고 그 감동적이고 은혜로운 설교가 무감각 하게 들릴수도 있습니다....그런것은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전 요즘 조용기 목사님 설교가 새롭게 은혜롭게 느껴 지더군요 무슨 말이냐면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들이 성도들이 조용기 목사님에 대해서 말을 돌려서 비판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입에서 나오는 말로만 듣고 그 말하는 사람의 마음의 깊이를 깨닿지 못해서 오류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07.06.30 21:40

우리가 남을 비판하지말고 판단하지 말아야 할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깊은것이 무엇이냐면 사람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 깊은 말하는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통달하고 그것이 전부라고 판단하며 정죄 하겠습니까....어떤사람이 어떤 말을 했을때 느끼는 것이 다 틀립니다...그 사람이 어떻게 생겼냐에 따라서 틀리게 들릴수도 있고 그사람이 얼만큼 아프냐에 따라서 들리게 들릴수도 있고 아주 여러 모양의 들릴수가 있는것이죠 ..... 예수님과 사람이 틀린것은 예수님은 완벽하셨고 우리는 불안전 하지요 예수니미은 마음까지 잃으실수 있는 분이셨어요 ....우리가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하게 꽤뚫지 07.06.30 21:56

못하면 이름을 붙이면서 하는 공개적인 비판과 판단은 피해야합니다...물론 뚜렸한 것들과 크리스찬들이 정말 경계해야 할 만한 것이라면 그런것은 괜찮겠죠 그러나 위와같은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만 할래요 ...전 잠시 남을 판단한것이 없나 깊이 생각해보고 회개해야 겠습니다....감사합니다.. 07.06.30 22:00

사랑하시는 자매여!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로 사랑 하나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세상과는 구별된(성별 - 거룩)삶을 살아야 하며 그리 되도록 경주 하여야 합니다. 물론 인생으로의 조용기 목사님은 진실로 사랑하며, 이땅에서 제가 중보기도한 모든 사람들가운데서의 으뜸입니다. 지금도 당신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모두를 사랑하며 사랑하고자(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복음 교회의 소개카페 가운데의 드라빔을 없앨때까지 홈페이지를 두기로 약속 했습니다. 07.06.30 22:08

열매님의 아픈심령과 눈물을 함께 하나이다. 그러나 성경을 다시 보시며 명철한 중 주님을 다시 뵙기를 원하나이다. 거짓과 우상과 하나님께서 함께 거하지 못하심과 그것을 용납하는자(함께 섬기는 자)가 하나님과 세상 두가지 모두를 얻지 못하는 그것을 알고 유혹하는 사단과 그의 부리는자 마귀의 원하는바 임을 보아주십시오. 할렐루야! 샬롬 자매여 참 인생, 참삶을 소망하시는 여러분! 그리스도 우리주 안에서 진실로 사랑하나이다. 아멘 07.06.30 22:20

이런 글을 올리시는 분이나...이글을 가지고 오시는 분 보면 참 한심합니다.... 07.07.01 02:18

어떻게 이런글을 올리는지... 이글을 올리신 분은 조용기 목사님 전체을 다 알구 계시나요? 목사님의 설교을 듣구 절망에 희망을 품구 용기을 가지는 성도님도 계시다는 것을 알구는 계시는가요? ??? 07.07.01 15:56
그런것은 정명석이나 문선명에게도 있습니다. 절에가서 승려들의 설법을 듣고 "절망에서 희망을 품고 용기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근거없는 거짓된 희망,용기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 아닙니다.그것은 우상숭배입니다.눈을 뜨고 성경을 올바로 알아가십시오. 07.07.01 18:33

세상 사람들과 위에 말한 그런 사람들이 말하는 축복은 돈입니다 그리고 부 입니다....돈 많이 벌어서 좋은 옷 입고 좋은 차 좋은 집에 살고 타고 이런걸 축복 이라고 도 하죠 그러나 조용기목사님이 말하는 축복은 그런 하찮은 축복이 아닙니다..물론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세상에서 그런것도 들어 가겠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물질의 축복은 돈이 아닙니다..아니 세상 눈으로 보면 돈으로도 보이겠죠 그러나 그것은 돈이 아닙니다..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중의 하나 입니다... 07.07.01 20:01

그래서 우리가 먼저 돈을 성실하게 많이벌든 적게벌든 하나님 께서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았으니 적게 벌어도 하나님께 크게 감사하고 기뻐하면 그것이 곳 큰 물질의 축복입니다...하나님 께서는 그러한 것 들로 인하여 우리의 열매 우리의 기쁨 우리의 평안 우리의 감사를 드시고 기뻐하시길 원하실겁니다... 07.07.01 20:04

크리스찬들에겐 돈은 돈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마음이므로 하나님의 마음처럼 사용하고 하나님의 마음의 일부 이므로 소중하고 값지게 주님이 쓰시는 것 처럼 써야 하는 것 이죠 저 지금 이글 쓰면서 주님께서 깨닿게 해주셨습니다...조용기 목사님 께서 말씀하시는 축복은 문선명이나 저들이 말하는 그런 돈이 아닙니다.. 07.07.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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