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

88. 나는 언제나 행복하기를 선택했다.

好學 2012. 8. 22. 09:29

88. 나는 언제나 행복하기를 선택했다.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마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이 곧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하려 함이니라ㅡ롬 7:4.


하나님은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장소에 우리를 심으셨다
현재 상태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정작 중요한 문제응 이것이다.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고 있는가?
우리는 세상에 빛을 비추고 있는가?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가?
삶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흘러 나오고 있는가?
우리가 지금 있는 장소에서 꽃을 활짝 피우면
하나님의 완벽한 시간에 반드시 쉼을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