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音樂/[대중음악감상]
同心草 원시(原詩) - 설도(薛濤) 안서(김 억) - 역사 김성태 - 작곡 1. 꽃 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2.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길은 뜬 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 당나라 때 이름을 날린 설도란 여류 시인(기생이었다고 함)의 춘망사春望詞 4수 가운데 제3수를 안서 김억이 번역하고 김성태(100수를 넘겨 살아 계신 분)가 곡을 붙인 노래가 <동심초>. 애련한 가사가 심금을 울려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가곡이다.
당나라 때 이름을 날린 설도란 여류 시인(기생이었다고 함)의
춘망사春望詞 4수 가운데 제3수를 안서 김억이 번역하고
김성태(100수를 넘겨 살아 계신 분)가 곡을 붙인 노래가 <동심초>.
애련한 가사가 심금을 울려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가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