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에 성공하기 원한다면
1.마감뉴스를 보지말라.--12시 이후에 TV시청을 포기하라.
2.집에 와서 신문을 보지 말라.--신문은 밖에서나 보고 거기서 모든 것을 해결하라.
3.간식을 먹지 말라.--밤늦게 먹는 간식(잠자기 2시간 전에)은 백해무익
4.12시 전에 무조건 누으라.--일이 있어도 다 못할 자처럼 손을 떼라.
5.집에 와서 할 일을 없애라.--직장인으로서 가정에 와서 할 일을 줄이라.
6.밤늦게 청소에 손대지 말라.--집안이 더럽다고 해서 빗자루와 걸레를 들지말라.
7.늦은 시간에 빨래하지 말라.--세탁기가 하지만 끝날때까지 잘자기 어려울 것
8.직장의 일을 집으로 갖고 오지 말라.--한날의 괴로움으로 족해야 한다.
9.누어서 떠오른 잡념을 대적하라.-- 잡념으로 새벽기도를 방해하는 영을 저주하라.
10.새벽시간 관리를 위해서 기도하라.--여기에 모든 것이 달렸다고 해도 과언아니다.
--미리 5시간 수면을 위해서 기도하라.
--시간을 지배하고 다스릴 권세가 있음을 고백하고 시인하라.
--속히 체질이 되고 신령한 습관이 들도록 기도하라.
--주의 명성을 위해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도록 기도하라.
새벽기도 동기 부여의 방향
1.의무보다는 배려해 주어야 한다.
2.새벽에도 모임의 정체성을 조금은 강조해야 한다.
3.사모함을 불러일으켜야 한다.--정죄 받지 않게!
4.전체적으로는 이해해주고 개인적으로는 당위적으로 강조한다.
셀장이 어려울 때 그것을 함께 나누어짐으로써 동기부여를 한다.
5.강조는 중요한데 방법은 배려해야 한다.
6.세상생활의 승리를 위한 새벽기도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전도를 위한 새벽기도가 아니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그 다음임!!
7.앞에서 하는 말보다는 개인적으로 접근해서 동기를 부여한다.
8.모임에서 쓰임만 받는다고 느끼지 않게 하고 자기를 위한다는 것을 느끼게 하자.
9.개인적으로 세밀하게 접근한다. 전체적으로 말해서 어려우면 삭막하다.
10.직분과 상관없이 개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직분과 연계시키지 말라.)
11.직분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인해서 강권해야 한다.
기도의 필요성 : 무엇보다도 기도우선적인 삶을 추진한다.
12.“내가 살아야 모임이 산다.” > “모임이 살아야 내가 산다.”
나는 모임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모임의 기둥이다.(기둥의식==주인의식)
잘못하면 모임은 살리고 나는 죽자는 격이 된다. 나는 모임을 위한 도구일 뿐.
그러다가 쓸 것이 없어지면 버리는 격이 된다.
책임과 당위성만 강조하면 모임이 건조해지고 분위기는 갑갑하다.
믿음과 새벽기도
답답한 현실을 옹호하려고 하지 말라. 믿음으로 주님이 말씀하신 약속을 붙들고 도전하라.
자신이 새벽 시간 관리에 안타까움만 논하기 전에(이것은 누구나 똑같은 현실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임을 믿으라.(고후5:17)
비록 답답한 자신일지라도 온전히 변화될 자신을 인정하라.
자신이 비록 새벽기도에 몇 번 빠졌더라도 자신이 완전히 변화되었음을 인정하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피조물임을 인정하라.
변화된 자신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전진해 가야 한다.
가다가 넘어지더라도 또 일어나 도전해야 한다.
그러면 처음에 한 발짝 갔지만 얼마 후에는 더 많이 걷게 될 것이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할 수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벽기도에 성공하여 큰 역사를 이루고자 하는 비전이 아니라 새벽시간에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하여 하루하루 아침시간을 관리하다보면 점점 더 새벽기도를 통한 이익을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처럼 하루아침 시간을 오병이어처럼 드리자.
그럴 때 엄청난 이적을 맡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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