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音樂/[대중음악감상]

사랑과 평화 Love & Peace

好學 2011. 9. 24. 06:48

 

 

1 한동안 뜸했었지

 2 노래여 퍼져라

3 어머님의 자장가

4 베토벤의 운명

5 여왕벌의 행진

6 저 바람

7 달빛

8 뭉게구름

9 아베마리아

 

 

 

사랑과 평화 Love & Peace

 

 

사랑과 평화는 1970년대부터 2000년대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대중음악 밴드이다.

탁월한 연주실력과 펑키(funky) 리듬을 특징으로 한다.

70년대중반 미8군 무대에서 활동하던 서울 나그네가 전신으로
당시 DJ로 활동하던 이장희의 도움으로

1집 '한동안 뜸했었지'를 발표하여 히트시킨다.

2집에선 '장미',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등을 히트시킨다.

1988년 최이철, 이남이등 원년 멤버와
새로운 멤버들을 보강해 이남이가 부른

'울고 싶어라'(3집)가 폭발적인 히트를 한다.

'울고 싶어라'의 인기로 이남이가
솔로로 팀을 탈퇴한 후, 박성식, 장기호를 영입하여,

1989년 드라마 주제가 '샴푸의 요정(4집)'을 히트시킨다.

1992년, 1995년 지속적으로 앨범을 계속 발표한다.

2010년 현재는 김명곤, 김태흥, 이남이의 사망, 최이철은 독자 활동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