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면 왜 질병이 떠나는가?

기도하면 왜 질병이 떠나는가?

 

 

 

마8:14～17 -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알아 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속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1. 성경에는 치유의 약속이 있다.

  (1) ??주께서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막6:56)
  (2) ??우리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마8:17)
  (3) ??그가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고 약속하셨다.(사53:5)

 

2. 먼저 병의 원인을 진다해야 한다.

  (1) 과로, 실수, 전염으로 인한 병, 노화의 병도 있다.
  (2) 그러나 성경이 밝히는 새 종류의 원인은 참으로 중요하며 인간의 방법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이다.
        이것은 반드시 영적인 치료가 있어야 하는 병이다.
       ① 죄로 인한 병
           (ㄱ) 조상의 죄
                   우상숭배는 삼사대까지 이르는 병이다.(출20:4, 삼하12:15)
                   이름도 밝혀지지 않으며 의술로는 불치병으로 드러나게 된다.
           (ㄴ) 원죄
                   그 영이 저주받은 상태에 있으므로 치료가 불가능해진다.
           (ㄷ) 자범죄로 인한 병(왕하5:27, 대하21:12～19, 고전5:5)
       ② 마귀(귀신)가 가져다주는 병
           (ㄱ) 정신(막5:2～15)
           (ㄴ) 마음(엡4:23～27)
           (ㄷ) 환경(마12:25～28)
           (ㄹ) 신경(막9:17, 눅13:16)
       ③ 하나님의 뜻이 있는 병(고후12:7, 단8:27)

 

3. 잘못된 치유법은 더 잘못된 결과를 가져온다.

   (1) 의술, 약에만 의존하는 것이다.
   (2) 육신의 결과만 보는 것이다.
   (3) 종교적 방법, 미신, 접신에 의존하는 것이다.

 

4. 올바른 치유의 순서를 알아야 한다.

   (1) 먼저 영적인 치료가 있어야 한다. (요삼1:2)
       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영접해야 한다.(요1:12)
       ② 성령의 충만함 받아야 한다.(엡5:18)
   (2) 죄를 끊어야 한다.(약5:13～16)
   (3) 환경을 바르게 해야 한다.(마12:25～29)
   (4) 물리적 치료는 이때부터 행해야 한다. (약5:13～14)

 

5. 치료받은 이후도 중요하다.

   (1) 믿음의 행위를 유지해야 한다.
   (2) 감사의 마음, 생활을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
   (3) 증거하는 삶이 필요하다.

 

6. 치유-AIDS(에이즈)

   (1) AIDS 시대 도래
   (2) 성적혼란, 무감각시대
   (3)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① 과연 불치병인가?
       ② 기도의 능력으로 해결해야 한다.
       ③ 하나님은 치유하는 음식을 지구상에 예비하셨다.
   (4) 성령의 능력으로 해결해야 한다.

 

인간들에게 있어서 건강과 장수는 누구나 갖는 소원과 소망입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며 본능입니다.

복음을 모르는 기독교인들 또한 무조건 건강하고 장수를 위한 기도를 합니다.
멋진 그리스도가 되려면 생각과 삶이 정상이어야 합니다.

정상이라는 말은 규모, 합리, 조화, 질서, 객관적, 불신자가 보아도 정확하고 사실적이어야 합니다.

복음이 이해되지 않으면 너무 지나치거나,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질서이며 창조원리입니다.

그 안에는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비합리적이지 않습니다.

복음을 바로 아는 순간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원래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에덴동산의 축복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정상적인 생각을 합니다.
복음이 오해되면 문제가 생겼을 때 그리스도 사상화, 복음체질화, 기도의 누림화,

전도의 생활화의 응답을 바르게 받지 못합니다.

이 응답이 바르게 되는 사람이 성령충만 한 사람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영안을 열어주십니다.

그때 바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문제로만 보면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기도제목이 틀려지게 되면 응답이 틀린 쪽으로 옵니다.

응답이 오지 않으면 대책을 세우게 됩니다. 인본주의입니다.

계속해서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바른 그리스도인이라면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를 바르게 볼 수 있는 영안을 열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충만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 문제 때문에 사단에게 속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죽는 것도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를 주실 때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문제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바른기도 제목을 붙잡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되어지고 성취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응답을 예비하시고 우리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주시는 것입니다.
복음을 바로 아는 신자는 문제가 생길 때도 평안합니다.

오히려 문제 앞에서 담대해집니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보여지고 계획이 보여집니다.

문제 때문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응답이 오게 됩니다.

왜 이러한 문제가 왔는지 하나님께 중심으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바른기도 제목을 붙잡게 하십니다.

우선 순위가 하나님께 맞춰지게 됩니다.

기도하면 병이 떠나가는가,

치유문제에 있어서 하나님이 어떠한 응답을 주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많은 신자들이 빨리 고쳐달라고 기도합니다.

이러한 기도는 틀린 기도입니다.

우리가 병들고 죽는 일은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으며 실수하시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치유에 대한 약속이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치유해 주지는 않습니다.

늘 건강하면 좋겠지만 하나님은 믿음생활을 바르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영적으로 건강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영적인 건강에 때로는 우리에게 병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자꾸 한눈을 팔면, 건강을 잠깐 보류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계획이 있는데 빨리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바른기도가 아닙니다.
질병뿐만 아니고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틀린기도는 그리스도 사상화가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욕심에 사상화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복음체질화가 아니라 염려체질인 것입니다.

기도 누림화가 아니고 세상 것 누리화 인 것입니다.

전도생활화가 아니고 육신생활화입니다.

이 부분이 되어지지 않으면 영안이 어둡습니다.

영안이 어두우면 문제를 바르게 못 보게 됩니다.

문제를 바르게 못 보면 기도를 바르게 못하게 됩니다.

열심히 기도는 하지만 안되게 됩니다.

안되면 되게끔 하라고 배웠기에 특별기도에 치우치게 됩니다.
마6:56 치유에 대한 약속이 있습니다.

주께서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마8:17 우리의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우리의 병을 짊어지셨다고 했습니다.

병들고 고통 당하고 사고 당하는 것은 원래 하나님의 계획이 아닙니다.

병들고 고통 당하는 그 자체에 계획이 아닙니다.

더 큰 것에 계획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것이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확립되어진 만큼 믿음의 눈이 열립니다.

사53:5～6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심은 우리의 허물과 죄와 질병문제까지도 담당하신 것입니다.
병들었을 때 진단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거의 대다수 기독신자들은, 큰일났다 빨리 병을 고쳐야겠다는 진단 말고는 하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병은 귀신으로부터 왔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로로 인해 생기는 병이 있습니다.

실수로 인해 생기는 병이 있습니다. 전염병이 있습니다.

노화로 인한 병이 있습니다. 이것은 의학적이고 자연적인 병입니다.

우리가 조심하면 됩니다.
자연적인 병은 기도에 치우칠 필요가 없습니다.

기도하고 약을 먹으면 되는 것입니다.

눈이 어두우면 자연적인 병인지 마귀로부터 온 병인지 분별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만이 바른 분별력과 지혜를 주십니다.

그리스도로 충만함을 받고 원색적인 복음으로 은혜 받고 힘을 얻으면 됩니다.

우리의 모든 세포가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이 말하는 병에 대한 진단이 있습니다.

이 병은 수술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죄로 인한 병입니다.

죄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원죄, 조상죄, 자범죄입니다.

이런 경우는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마귀가 가져다주는 병이 있습니다.

마귀는 정신문제, 불안, 도박, 음란에 빠지게 합니다.

그 신분과 소속이 마귀에게 소속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이 병은 환경 때문에 왔습니다. 환경은 마귀로부터 왔습니다.

결국 원죄 창세기 3장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 참행복이 없으면 우울증에 걸립니다.

우울증에 걸리다보면 암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마귀가 가져다주는 병이며 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습니다.

마귀 때문에 생긴 병은 마귀를 쫓아내야 합니다.

죄가 해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단의 세력을 꺾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심령중심에 인격적으로 영접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로 성령충만 받고 은혜 받으면 깨끗하게 치유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인해 오는 병이 있습니다.

바울사도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많이 일어났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자만해 질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육체의 가시를 주심으로 자고 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너무나 귀중하게 쓰시기 위해, 잠깐 질병이 들게 할 수도 있고 경제문제,

위기가 오도록 할 수 있게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해결이 안됩니다.
잘못된 치유법을 알아야 합니다.

과로로 인한 병인데 귀신을 쫓아낸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귀신으로 인한 병인데 약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중요한 뜻이 있는데 자꾸 의사만 신뢰한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예리한 판단력과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와 성령충만 함이 있어야 바른 진단이 나옵니다.

의술과 약만 의지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의술도`가 맡는 것이지 `의술만`은 아닙니다.

육신의 결과 다시 말하면, 건강을 무조건 회복해야 되고,

무조건치유를 강조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는 시간표가 있습니다.

종교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미신, 주술, 신비는 비정상적입니다.

더 악화되어지게 됩니다.
올바른 치유의 순서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충만 하면 됩니다.

죄를 끊으면 됩니다. 사단의 권세를 꺽으면 됩니다.

환경을 치유해야 합니다.

생활을 치유해야 합니다.

마음을 치유해야 합니다.

경제를 치유해야 합니다.

정신치유를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바르게 치유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물리적치료, 의학적치료가 같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치료받은 이후의 삶이 중요합니다.

믿음, 은혜생활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감사가 넘치는 삶, 증거 하는 삶, 삶의 목적과 이유를 발견해야 합니다.

바르게 기도하면 됩니다.

하나님 뜻대로 기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세게, 열심히 기도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공부를 잘하고, 모범적인 신자로써만 교회에 다니면 안됩니다.

훌륭하고 인격이 괜찮은 것으로 교회에 다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복음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복음을 바르게 알면 바른 분별력과 영안을 열어주십니다.

진단을 바르게 하게 됩니다.

진단을 바르게 하면 기도를 바르게 할 수 있습니다.

병 고침받는 것은 물론이며 엄청난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되는 것입니다.

세계복음화와 연결되어집니다.

기쁨과 평안과 감사가 있게 됩니다.
실수, 잘못, 규모가 없어서 생길 수가 있습니다.

죄로 인해 생길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이 있어서 생길 수가 있습니다.

모든 질병에 동일한 원리로 바른기도 제목을 붙잡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계속해서 기도의 비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