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 가르침 탈무드 - 가르침 향수를 팔고 있는 상점에 들어가면 향수를 사지 않아도 몸에서 향기가 난다. 가족 공장에 들어가면 가죽으로 만든 물건을 사지 않아도 역한 냄새 난다. 칼을 품고 있는 사람은 책을 들고 서지 못하며, 책을 지닌 사람은 또한 칼을 품고 서지 못한다. 자신을 아는 것이 곧 지혜이다. 의사.. 호학의 교육 2/(Talmud)유태인격언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