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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하는 입장에서는 민원이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무법 폭력이다.
경주 변방 교회를 건축할 때 30여명의 교인과 함께 담임목사는 4만명이나 거느린 문중 종손들과 싸웠다. 문중 사람들은 건축 중인 교회에 방화를 하기도 하고 집단으로 공사 차량의 진입을 막기도 하였다. 문중 사람들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다 급기야 교회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걸었다. 4만명의 유교 제사신앙을 소수 교인이 이긴 것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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