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나는 건강한 자아상을 일군다.

 

 
 
45. 나는 건강한 자아상을 일군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라.ㅡ고후 12:10
하나님은 나나 당신처럼 약점 투성이인 보통 사람을 사용하여
놀라운 일을 행하고자 하신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약할 때 하나님은 강하시다."고 말했다.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승리로 이끄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승리한 삶을 기대하신다.
자신을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는 사람으로 생각하는가?
하나님과 그분의 크신 능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다고 확신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