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빅토리아 여왕은 64년동안 왕위에 있으면서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만든 위대한 왕입니다.
전 왕인 윌리엄 4세가 죽던 날 밤 전격적으로 차기 왕에 선택된 그녀는 곧바로 무릎을 꿇고 성경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여,제가 영국의 왕이 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통치하게 해주시옵소서!”
그 기도대로 빅토리아 여왕은 영국을 다스리면서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후일 인도의 왕자 한 사람이 정치를 잘하는 비결에 대해서 물었을 때 여왕은 가까이 있는 성경을 펴들고는 “바로 이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많은 부분이 헝클어져 있습니다.
이 헝클어진 실타래를 풀고 안정과 질서를 회복하는 길은 바로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 말씀입니다.
'好學의 智慧묵상 > [지혜묵상]신앙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과 생존 (0) | 2010.04.10 |
---|---|
어리석은 자의 판단 (0) | 2010.04.10 |
최고의 발견 (0) | 2010.04.10 |
시간과 인생 (0) | 2010.04.10 |
함께 하는 삶 (0) | 201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