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은 몰라도 절대로 지옥만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살때 무책 임하게 살고, 심지어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죽음은 존재의 끝이 아닙니다. 사람이 죽으면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 지옥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입니다.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사람에게 가장 고통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불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처 중에 제일 두려운 것은 화상입니다. 화상은 치료의 과정이 가장 고통스러운 상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옥은 불이 가득한 곳입니다. 요한계시록에(계) 보면 지옥이 “불 못”(계 20:15) 혹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계 21:8)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지옥의 불이 얼마나 무서운 지를 보여주는 충격적인 실화 간증이 하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옥만큼은 가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거꾸로 알고 있습니다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라.”(계 14:10-11)
유명한 청교도 설교자인 리차드 백스터는 지옥의 고통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사람이 계속 한 가지의 죄 속에서 생활하며 그 죄를 버리지 않는 한, 결코 참 회개는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뜻보다 이 죄를 더 좋아 선택하였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보다는 이 특별한 감각의 만족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죄를 완전히 버리지 않는 한 진정한 회개는 있을 수 없다.”-찰스 피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13-14)
무엇보다도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대부분 이 질문에 ‘오직 믿음!’이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온전한 대답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구원의 조건으로 믿음뿐 아니라 회개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마가복음 1:15)
회개하십시오, 돌이키십시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태복음 24:37)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말라기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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