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방귀뀌면 내가 똥 싸는거야 ?
어떤 여집사가 4살아이를 업고 대심방에 일원으로 나섰다.
대심방 예배를 한참 드리는 동안 배에 까스가 가득차 방귀가 나올려고 해서 참고 또 참고 있었다
그런데 등에 업어 있던 아이가 불쑥 일어서는 바람에 순간 참았던 방귀가 터지고 말았다.
그것도 뽀오옹이 아니라 큰 대포소리로....
모든이들이 쳐다보자
당황하던 그 여집사는 등에 업고 있던 아들에게 야단을 내며, 이렇게 말했다.
방귀를 그렇게 크게 뀌고 똥을 싸면 어떻게 하니?
그랬더니, 아들의 말, 엄마가 방귀뀌면 내가 똥 싸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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