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 사회 곽규석 / 1967년 - 막이 오르고 한국 전통무용 공연 - 사회자 곽규석 씨 등장 - 조애희 양이 `내 이름은 소녀`노래 부름. - 박재란 양의 `산 넘어 남촌에는` - 이 시스터즈의 `서울의 아가씨` - 구봉서와 배삼룡의 코미디 쇼 - 최숙자의 `삼다도 소식` - 최양숙의 `사랑 ` - 은방울 자매의 노래 `뗏목 2천리` - 스리 보이스의 공연 - 야외에서 들어보는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 - 성숙한 목소리를 가진 문주란의 `돌지않는 풍차` - `첫사랑의 부르스` 한치옥 - `무작정 좋았어요` 현미 - 웃음에 대한 각 나라의 특성을 언급하는 사회자 - 경쾌한 풍의 연주로 무대의 흥을 돋움. - 한명숙의 `노란 셔츠 입은 사나이` - 움직이는 발랄한 가수 이금희의 `용꿈` - 패티김의 `태양이 뜨거울때` - 윤복희의 `마음이 변하기전에` - 최희준의 `팔도강산` - 서영춘의 코메디 - 봉봉4중창단의 `육군김일병` - 합창`맹호의노래``청룡의노래``백마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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