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敎育 1/[명언·격언]

[차] 명언 2

好學 2012. 8. 23. 18:52

 

[차] 명언 2

 

 

 

최고급 회개란 과거의 죄를 청산하고 똑바로 행동하는 것이다.
(윌리암 제임스)

 

최고에 도달하려면 최저에서 시작하라.
(P.시르스)

 

최고의 불행은 포기가 아니라 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무명씨)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은 도덕과 입법의 초석이다.
(벤담)

 

최대의 과오는 어떠한 과오를 보이더라도 조금도 깨닫지 못하는 일이다.
( )

 

최악의 고독이란, 한 사람의 친우도 없는 것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최초의 큰 웃음 보다는 마지막의 미소가 오히려 낫다.
(영국속담)

 

추위에 떤 사람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느낀다.
(휘트먼)

 

추위에 떤 자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느낀다. 인생의 고뇌를 맛본 자일수록 생명의 존귀함을 느낀다.
(호이토 맨)

 

충고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한다.
(체스터필드)

 

충고자는 아무리 신랄하여도 결코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부블릴리우스 시루스)

 

충실한 삶의 깊이를 아는 자는 아름다운 죽음의 가치를 안다.
(레오도로)

 

측은히 여기는 마음은 인(仁)의 시초요,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은 의(義)의 시초요, 사양하는 마음은 예(禮)의 시초요,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마음은 지(智)의 시초이다.
(맹자 - Mencius)

 

치료를 받을 생각을 말고 질병을 만들지 말라.
(호이트맨)

 

친구가 많다는 것은 친구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친구끼리의 이별은 확실히 우울하고 슬픈 일, 그러나 愛人끼리의 이별과 같 은 고민은 느끼지 않는다.
(불워 리턴)

 

친구들에게서 기대하는 것을 친구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친구들을 불신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속은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
(로셔푸코)

 

친구라면 신중하게 교제하라. 혀는 혀, 마음은 마음이라고 하는 사람이야말로 무서운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친구로 삼을 것이 아니라 적으로 삼으라.
(테오그니스)

 

친구란 무엇인가 ? 두사람의 신체에 사는 하나의 영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그리스 철학자:BC 384~322)

 

친구를 선택하려면 지도자를 찾지 말고 친구를 찾아라.
(노신)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에머슨)

 

친구를 칭찬할 때는 널리 알도록 하고 친구를 책망할 때는 남이 모르게 한다.
(독일속담)

 

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하다. 친구를 믿는다는 것은 설사 친구한테 속더라도 어디까지나 나 자신만은 성실했다는 표적이 된다.
(채근담)

 

친해하는 미국 국민들이여, 당신의 조국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지말고 당신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물으라.
(케네디 - J.F.Kennedy)

 

침대는 우리의 일생을 다 알고 있다. 우리는 거기서 태어났고, 거기서 살고, 거기서 죽으리니.
(기 드 모파상 - 프랑스 소설가 : 1850-1893)

 

침묵이란 경멸을 가장 잘 나타내는 표현이다.
(B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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