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최고의 청소부 |
그는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을 하는 듯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열심히 바닥을 닦고 있었다.
존슨이 그에게 다가가 “당신은 지금까지 내가 본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훌륭한 청소부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저는 일개 청소부가 아니라, 인간을 달에 보내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일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래서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매일 짓는 밥이지만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비밀을 맞은 자의 아침을 준비하면 가정이 천국이 될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는 것이다. 그 일에 임하는 그 사람의 마음을 보신다. 직업을 바꾸기 전에 그 일에 임하는 우리의 마음을 바꾸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이다. |
'好學의 智慧묵상 > [매일묵상]겨자씨앗'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자씨] 사람을 움직이는 힘 (0) | 2012.06.20 |
---|---|
[겨자씨] 행복이 찾아올 때 (0) | 2012.06.20 |
[겨자씨] 부모 사랑 (0) | 2012.06.20 |
[겨자씨] 순교자 곁에 잠든 사람들 (0) | 2012.05.11 |
[겨자씨] 가장 소중한 줄 (0) | 2012.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