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의를 위한 율법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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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의 창조자요 역사의 주관자이며 나아가 최후의 심판자이기도 하시다. 따라서 율법은 눈에 안보이시나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대신 관계(對神關係)에 대한 규정이 많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은 인간을 모든 피조물의 대리 통치자로 위임하였을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다른 인간과 더불어 사회적 생활을 하도록 창조하셨다. 또한 우리가 대리통치자가 아니더라도 모든 피조물은 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므로 우리는 각 피조물에 대할때에도 그것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을 고려하여야 했다. 어쨌든 모든 피조물과 특히 동료 인간에 대한 자세는 필연적으로 그것들을 만드사 나아가 우리가 그것들과 더불어 살도록 하신 하나님에 대한 자세의 반영이기도하다. 그러므로 율법은 대신 관계에 대한 규정이 많은 동시에 그것과의 필연적관계 속에서 대인 관계(對人關係) 나아가 전 피조물과의 관계에 대한 규정도 많다. 이것은 결국 인간이란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에서는 물론 인간과 피조물 끼리의 수평적 관계에게로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순종해야 온전한 삶을 살 수 있음을 보여 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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