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音樂/[복음송]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외 13곡

好學 2012. 1. 14. 13:12






01.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02.날 구원하신 주 감사

03.살아 계신주
04.주만 바라볼찌라

05.구주 예수 의지함이
06.난 예수가 좋다오

07.사랑의 종소리
08.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09.할 수 있다 하신 이는
10.나는 만족하겠네(사람을 보며)

11.갈보리산위에
12.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13.이 믿음 더욱 굳세라
14.사랑은 언제나







삶에는 실패와 좌절이 있기 마련입니다.

사람이 실패에 연연하여 세월을 보낸다면
그 사람에게는 희망이 없을 것입니다.
결국 영원한 실패자가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실패를 맛본 사람이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면
그 사람에게는 희망이 보일 것입니다.
곧, 성공의 가능성이 그를 기다릴 것입니다.

새 출발을 위한
우리의 자세들을 살펴봅니다.

첫째, 현재 자신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세입니다.

누구에게나 과거와 현재가 존재합니다.
사람에 따라, 과거와 현재가 아름다울 수도,
비참할 수도 있고
또한 여러 모양으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감정에 치우치거나 부정적이고
편협한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은
또 한번의 실패를 자행하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긍정적인 자세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라는 자세입니다.
곧, 삶을 실제적이며 실천적이며 관용적이며
희망적이며 미래지향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새 출발을 다짐하는 사람은
과거와 현재를 긍정적인 삶에 기초하여
미래를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둘째, 믿음을 가지는 자세입니다.

새 출발을 계획하던 사람이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바라보고 있다면
그 다음에 갖춰야 할 일이
바로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셋째, 기적을 기대하는 자세입니다.

긍정적인 삶의 자세와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이제 새 출발의 아름다운 결실을
기대하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삶 자체가 바로 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길이 고달프고 험난하더라도
칠십 내지 팔십 평생을
꿋꿋이 사는 것을 보면
우리의 삶은 대단한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새 출발은 필요합니다.
계획이 작심삼일이 되고 실패했을지라도,
눈앞이 칠흑처럼 어두워도
우리에게는 희망과 성공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시련을 주시는 이유

우리가 처한 역경의 근원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 역경을 이겨 낼 수 있는 비결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모든 것을 주재하셔서
합력해 선을 이루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주재하심을
언제나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욥에게 시련을 겪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전혀 말씀해 주지 않으신 것은
여러 해에 걸쳐 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무대 뒤에서 사탄과 싸우십니다.
그러나 욥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단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을
그대로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부분 왜 시험을 받는지 그 목적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시험 속에서도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질 수 있으며,
이런 소망으로 인해 인내하고 연단할 수 있습니다.

인내와 연단은 성경에서 환난과 관련해 자주 언급됩니다.
우리는 시험이 닥치면 몸을 사리기 때문에 시험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곤경없이 인내를 기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인내와 연단의 성품을 갖기 원하지만,
그것을 얻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을 싫어합니다.
이런 이유로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싫어할지라도
삶에 시련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의 안위와 영화로운 구원에 대한 소망,
시련을 통해 우리의 인내와 연단을 키우십니다.

 

「경건에 이르는 연습」/ 제리 브릿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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