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는 기도 - Matha 스넬 니켈슨

말 없는 기도 - Matha 스넬 니켈슨

 

때로는 나는 말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내 손으로 내 마음을 위해 주 앞에 올려 놓습니다
그가 이해하시므로 나는 기쁩니다

 
때로는 나는 말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발 앞에 영혼의 고개를 숙이고
주님의 손을 내 머리에 얹게하여 우리는 조용하며 달콤하게 사귐을 나눕니다
 

때로는 나는 말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피곤해진 나는 그냥 쉬기만을 바랍니다
내 약한 마음은 주님의 온유한 품속에서 모든 필요를 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