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유머] 지속력
1967년 6일전쟁이 일어났을 때 한 유대인 부인이 말했습니다.
"이 전쟁은 길어야 일주일이야"
"어떻게 그걸 알 수 있지요?"
"우리 아들이 군대에 소집되었거든.
우리 아들은 한 가지 일을 일주일 이상 해 본 적이 없거든."
[탈무드 유머] 무명용사
텔아비브의 한 무명용사비에 다음과 같이 쓰여있었습니다.
"이 땅에 무명용사 다비드 루비체크가 잠들다."
어떤 사람이 관리인에게 물었습니다.
"루비체크라면 굉장이 유명한 사람인데 왜 '무명용사'라 한거요?"
"루비체크가 장사꾼으로서는 매우 유명하지만,
병사로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무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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