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 20. 마음의 양식.
이미 행해진 행동은 변하지 않고 남게 되지만,
그러나 인간은 날마다 변해 간다.
<탈무드>에 있는 말이다. 성서에 있는
'죄는 미워하되 인간은 결코 미워해서는 안된다'는 말과 같이
잘못되어진 행위는 지탄해도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잘못은 인간은 나날이 변화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림 인간은 개선되어 간다.
성경은 노력하는대로 발전하는 것이 인간이라고,
인간에 대한 믿음과 낙관을 가르치고 있다.
'날이 날마다 새로운 일이 생긴다.
이것은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다.
인간은 매일새로 태어나므로 ,
결코 좌절해서는 안된다.'고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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