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 晳 (명석)
明 (명) 밝다. 晳 (석) 밝다. |
[의미] 분명하고 똑똑함. |
[예문] 明晳(명석)한 두뇌를 자랑하는 인재. |
牧 丹 (모란)
牧 (목) 기르다. 丹 (단) 붉다 |
[의미] <식물> 작약과의 낙엽 관목. 富貴花(부귀화) |
[예문] 牧丹(모란)의 꽃은 향이 없다. |
茅 屋 (모옥)
茅 (모) 띠. 屋 (옥) 집 |
[의미] 이엉이나 띠로 이은 집. 草家(초가), 茅舍(모사) |
[예문] 우리 外家(외가)는 茅屋(모옥)의 건물이었다. |
蒙 昧 (몽매)
蒙 (몽) 어리석다. 昧 (매) 흐리다,어둡다. |
[의미] 어리석고 어두움. |
[예문] 無知蒙昧(무지몽매)함을 일깨워야 한다. |
杳 然 (묘연)
杳 (묘) 아득하다. 然 (연) 그렇다. |
[의미] 1) 오래되어 까마득함. 2) 오래되어 정신이 알쏭달쏭함. |
[예문] 탈옥수의 행방이 杳然(묘연)해졌다. |
妙 齡 (묘령)
妙 (묘) 묘하다. 齡 (령) 나이 |
[의미] 1) 젊은 여자의 꽃다운 나이. 2) 20 전후의 여자 나이. 芳年(방년), 妙年(묘년) |
[예문] 妙齡(묘령)의 아가씨 |
毋論,無論(무론)
毋 (무) 말다. 論 (론) 논하다. |
[의미] 勿論(물론) : 말할 것도 없음. |
[예문] 통일이 國是(국시)이어야 함은 勿論(물론)이다 |
默 殺 (묵살)
默 (묵) 묵묵하다. 殺 (살) 죽이다. |
[의미] 1) 보고도 못본 체 함. 2) 어떤 일을 알면서 아무 말 없이 문제로 삼지 않고 내버려 둠. |
[예문] 수차에 걸친 시정 건의를 默殺(묵살)했다. |
彌 勒 (미륵)
彌 (미) 두루,널리. 勒 (륵) 말고삐,강제하다. |
[의미] <불교> 도솔천에 살며, 장차 성불하여 이 세상에 내려와 제2의 석가로 중생을 제조한다는 보살. 彌勒菩薩(미륵보살). 彌勒佛(미륵불) |
[예문] 강화도 보문사의 彌勒佛(미륵불)은 잘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