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훈련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누가 우승할 것인지 안다고 했다. 재능이 뛰어나 넘어지지 않는 아이보다 가장 많이 넘어지면서도 계속 일어나 다시 도전하는 아이가 장차 우승한다는 것이다. 넘어짐은 실패가 아니다. 포기하는 마음이 실패다. 어떤 사람은 실패를 도약의 계기로 삼아 더 완벽하게 일어선다. 어떤 사람은 실패를 독약 삼아 늘 아픈 기억만 떠올리면서 상황을 최악으로 몰아간다. 이런 사람은 희망이 없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신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은 도전하는 사람에게 힘을 주신다. 사단은 낙심하는 사람의 마음에 파고들어 영혼까지 파멸시킨다.
|
'好學의 智慧묵상 > [매일묵상]겨자씨앗'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자씨] 다스리지 못한 분노의 끝 (0) | 2010.09.05 |
---|---|
[겨자씨] 아름다운 팀워크 (0) | 2010.09.04 |
[겨자씨] 미쳤다고 보일 만큼 웃어라 (0) | 2010.09.02 |
[겨자씨] 절대 희망 (0) | 2010.08.31 |
[겨자씨] 쓰고 버리는 시대 (0) | 2010.08.30 |